**************** 황금 거위...(그림형제) ************
착한 나뭇꾼 월리는 어는 날.......
초라한 노인에게 먹을걸 나누어 주고 황금 거위를 선물로 받습니다.
하지만,동네사람들은 그 거위를 보고 황금 깃털을 뽑으려고 하지요.
황금 거위를 만진 사람들은 모두 거위에 붙어버립니다.
붙어버린 사람들을 구해주려고 한 사람들도 그 사람에게 붙고,또 붙고...
사람들은 사탕처럼 조르르..붙어버립니다.
그 모습을 본 웃지 않는 공주는 웃음을 찾고.....
월리는 공주와 결혼을 하지요.^^
거위에 붙어버린 사람들 모습이 우스꽝 스럽습니다.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양손을 앞으로 펴고 있지요.
내것이 아닌것에 욕심을 낸 댓가겠죠?
재야는 마냥 우스워하네요.
여전히 공주와 결혼한 월리에겐 별 관심이 없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재야도 엄마에게 붙어 있기로 했답니다.
거위에 붙은 사람들처럼!
엄마 엉덩이에 양손을 붙이고
요리 조리 따라오게 했지요.
설겆이 할때도..빨래 할때도..
처음은 재미있어 하다가 시간이 조금 흐르자 불편해하고..
"아~힌들어!!나 안할래!!"합니다.ㅋㅋ
지금도 거위에게 붙어 잇을 사람들이 은근히 걱정이 되는 모양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어떻게 하지?"
"글쎄..."
"누가 떼주면 되잖아........"
"하지만,떼줄려고 만지면 또 붙어버릴껄?"
"그럼........막대기 같은걸로 장갑끼고 하면 안될까?"
"그럼...막대기도 장갑도 붙어버리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긴다..."
한참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나 봅니다.
"좋은 생각나면 엄마한테도 가르쳐줄래?"
"응!!"
한참을 생각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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