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해 봐,,,(앨러슨 레스터) ***********
혼자 방에 있는 재야의 이야기 소리가 들립니다.
무군가 얘기도 하고,여러가지 효과음도 나고.....
제가 문을 열고 빼꼼히 들여다보면
씩~웃고는 멈추지요.
엄마의 방해로 상상이 멈추어 버린거 랍니다.
하지만,다시 엄마가 나가버리면..
재야의 이야기 소리는 계속 들리지요~
이 책속의 아이들도 마찬가지지요.
나무위에서 정글을 상상하고.........
작은 어항을 보며 바닷속을 상상하고.........
눈사람을 만들며 북극을 상상하고......
다른 점이 있다면 그 상상의 세계를 우리 모두가 볼 수 있다는거지요.
상상한 장소가 나오기전.......
재야와 저는 한상 눈을 감고 함께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재야~정글에 있는걸 상상해 보자...뭐가 보여?"
"음....무서운 호랑이가 있고.....아기 원숭이가 나무에 있어.
또 코끼리가 물로 샤워해~"
그리고 나서 책장을 넘기면..........
탄성이 절로 나오는 그림이 펼쳐집니다.
두 페이지에 걸친 큰 그림이 찬 좋은것 같네요.
숨은 그림찾기를 하듯이 동물들을 찾아보는것도 즐겁답니다.
조르르...둘레에 쓰여진 글자를 보며 먼저 찾기를 해보았지요.
낯설은 이름이 있어서 못 찾은 동물은.....
책 뒤에 해답이 있어 살짝 컨닝도 하구요.
재야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은 물론,공룡의 세계입니다.
다른 장소보다 재야가 아는게 엄마보다 훨씬 많은 곳이지요.
공룡의 세계에선 엄마가 재야에게 도움을 청한답니다.
그러면 재야는 우쭐~우쭐~으스대며 엄마에게 가르쳐주지요.
그림을 보며 스토리도 만들어 보고...
동물들이 무슨 이야길 하고 있나..상상도 해 보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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