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고기는 물고기야!...(레오 리오니) ********
레오 리오니의 책은 철학책같습니다.
아이들이 읽는 철학..
어른이 읽는 그림책이지요~
물 속에서 한께 생활하던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 바깥으로 떠나버립니다.
땅 위의 이야기를 듣는 물고기는 개구리가 부럽지요.
"나도 땅 위로 갈수 있다면..."
물고기는 힘껏 땅 위로 올라가지만..........
숨을 쉴수 가 없습니다.
개구리의 도움으로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갈수 있었던 물고기!!
물고기는 그제서야 자신이 물고기임을......깨닫습니다.^^
개구리의 이야기를 들으며 물고기가 상상하는
새,젖소,사람들은 모두 물고기 모습입니다.
그림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재야도 책장을 못 넘기게 하는군요.
커다란 날개를 달고 날으는 물고기......
다리와 불을 달고 풀을 뜯는 물고기...
모자를 쓰고 옷을 입고 두 발로 걸어다니는 물고기!!
물 속 세상만 아는 물고기의 상상의 한계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라고 할까요?^^
숨을 쉴수 없는 땅위가 아무리 시기하고 좋다해도....
물고기에게는 물 속만 못 합니다.
개구리에겐 멎진 세상이지만........
물고기에겐 그렇지 않지요.
물고기는 물고기이니까요.
우리가 바닷속이 아무리 아름답고 신기해도.....
바닷속에서 살 수 없듯이!!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는 과정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았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올챙이송도 함께 불러보았지요.
아가미로 숨을 쉬는 것과 허파로 숨을 쉬는 것도 말해 주었답니다.
"아~우린 아가미가 없어서 통 달고 물에 들어가는구나~~"하는 재야!
'응~그 통 안에 산소가 들어있지.."
물고기도 어항에 넣어 밖으로 나오면 된다는군요.
그러면 새도 보고..젖소도 보고...사람도 보여줄수 있다는군요.
하지만 .....어항 속의 물고기가 행복할까?하고 물었더니.......
"아니~넓은 연못 속이 더 행복해~"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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