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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쿨 여름방학 맛있는 책읽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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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오즈의 마법사를 읽고 |
글쓴이
박정숙
등록일
2005-08-22 10:00
조회수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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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명작 중 오즈의 마법사.......처음 그림에 검은 먹구름과 회오리 바람이 불어오죠. 작은애가 엄마 쎄오리 바람 피하세요.다 먹어버려요.하자 큰애가 쎄오리가 아니야,회오리야 회오리 .형에 말에 꽁지를 내립니다. 저는 아이들 생각은 무한대 라는 생각입니다.집이날아가고 요술 지팡이속에 반짝이는 요술 가루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아들에 기대.아이들은 현실과 다른 세상을 같이 느끼죠.옥수수밭에 허수아비는 생각주머니 뇌를 갖고싶고,양철 나무꾼은 따뜻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심장을,겁장이 사자는 용기를 가지고 싶어하죠.어려운 일이 닥치면 서로 도울수 있는 힘과 지혜로 에메랄드 성의 오즈의 마법사에게 돌아온 도로시 일행은 소원을 이루는 모습에 아이들이 좋아합니다.이 책을 읽어 보고 어제 오즈의 마법사 인형극을 보았습니다.책속에 도로시는 공주인데 저도로시는 이쁘지않다고 삐죽삐죽거려도 책과는 또 다른 맛에 소리도 지르고 호응도가 좋았습니다. 은구두를 따고 구름 속에 숨어보기도하고,또 열기구 따고 ,요술 빗자루하고 은구두로켓하고 누가 먼저 햇님한테가나시합도 하고 싶답니다.착한 사람은 사랑 받고 나눌수 있다는 것과 나쁜짓을 하면 벌도 받고 미움을 받는 다는 걸 아이들은 책속에서 많이 느낌니다.우리큰애가 엄마 나 뇌가 하늘 만 해졌으면 좋겠어요. 왜....."생각 주머니 속에 생각 많이 넣어 형아들 유희왕 카드 다 따먹게........그쵸"하하하 웃고 말았답니다.우리 아들 쌩뚱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