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이태수 세밀화, 유진희·변정연·차정인 그림
이태수 씨의 세밀화로 여름에 먹는 과일을 볼수 있습니다.
냠냠 짭짭 참 맛있는 소리가 납니다.
뭘 그리 맛있게 먹을까?
쥐가족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창 안쪽에 놓인 딸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때는 무슨 소리가 날까 ? 물어보았습니다.
꼴깍.꿀꺽.흡~(너무 먹고 싶어서 나는 소리랍니다.).쩝쩝(이건 침을 먹는 소리라네요.)
우리 아이들에게서도 참 재미있는 소리가 납니다.
엄마 쥐와 아기쥐들은 분주히 움직이면서 여름에 먹는 과일을 다양한 의태어와 의성어로 알려줍니다.
많은 과일에 욕심이 난 쥐 가족들
커다란 수박을 굴려 가려는 순간 고양이가 나타납니다.
'야옹'
도망가는 생쥐들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창문턱을 잘 넘어올수있게 손(?)을 잡아주기도 하고 엄마 생쥐는 한 손에는 포도를 다른 손에는 아기 생쥐를 끌고 도망갑니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데려가는 쥐가 막내 생쥐라고 합니다.
다 읽고 난 다음에는 뒷표지에 그려진 그림을 보며
노래를 부르면서 수박 어디있니? 수박 어디있니?♩♪ ♬~ 하고 물어 보기도 하고,
몇개 있는지 세어 보기도 하고,
제일 먼저 먹은 과일은 무엇인지 물어 기억력을 높일수도 있고,
복숭아를 먹을때는 어떤 소리가 났는지 물어봐서 의성,의태어를 읽힐수도 있고,
똑같이 생긴 과일 찾기등을 통해 관찰력을 기를수도 있습니다.
게임을 같이 할수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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