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이와 노랑이
레오 리오니 글·그림, 이경혜 옮김
이 책은 색의 이름을 가르쳐 줄수도 있고 혼색을 재미있게 가르쳐줍니다.
파랑이와 노랑이가 있었습니다.
둘은 가장 친한 친구이며 이웃사촌입니다.
같이 놀고 같이 공부도 합니다.
어느날 노랑이를 찾아 나선 파랑이 한참 만에 만나게 되어 기쁘고 반가워서 꼭 껴안았더니 초록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같이 신나게 놀다 집에 왔더니 가족들이 모두 외면합니다.
"넌 초록이잖아!"
둘은 슬퍼서 눈물을 흘리고,흘려서 작은 눈물 방울로 변합니다.
눈물이 모여 다시 노랑이와 파랑이로 돌아옵니다.
정말 기발한 생각이였어요.
그림은콜라주 기법으로 동그라미와 길쭉 동그라미 뿐인데 너무 집중이 잘 됩니다.
아이들도 아주 쉽게 받아들였고요.
다른 색깔도 섞어 보자고 하네요.
물감을 이용해서 색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노랑과 빨강도 섞어보고, 하양도 섞어보고,초록도 섞어 보고......
이런 모두 섞었더니 검정색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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