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문치 글/마이클 마첸코 그림/김태희 옮김
우리딸의 공주는 아주 예쁜 드레스를 입고 얼굴도 예뻐서 왕자와 결혼할 만한 사람이란다.
"지영이는 공주라고 생각하는가?"
"공주이긴 한데 드레스가 하나 밖에 없어서..... 귀걸이도 해야하고....
빨간 입술에 눈도 예쁘게 화장해야하고.....지금도 공주이긴 한데 나중에 커서 더 예쁜 공주가 되겠지..."
"그래서 난 꿈에 인어공주도 되고, 결혼한 공주도 되고, 멋진 왕자님도 만나는 꿈을 꾸고 있어"
"종이봉지공주의 주인공인 공주는 어떻게 생각해?
"처음에는 아주 아름다운 공주였는데 왕자를 구하려고 용감하게 용하고 싸워느라 그만 공주가 되지 못했어.
그리고 공주가 너무 못생겼잖아. 그래서 왕자는 다른 공주를 찾아나섰지"
우리 딸 공주의 환상은 로널드 왕자와 같은 생각이라 둘이 결혼 안하길 당연하게 생각하고있다.
이 책을 더 많이 읽어보고, 좀 더 컸을 때 그 마음 변할지? 궁금하다.
나중에 꼭 비교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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