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관련]
국어 1학년 1학기 수록 작품 : 둘째 마당 - 2. 이야기보따리
5-6세, 언어 생활, 읽기·쓰기, 이야기를 듣고 느낌을 말해요
1학년 국어 1학기 둘째 마당-느낌을 나누어요 2. 이야기보따리
2학년 국어 1학기 셋째 마당-꿈을 펼쳐요 2. 즐거운 마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주인공 돌이의 다급한 마음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송 : "엄마, 돌이 맴매 맞겠다. 어떡하지?"
엄마 : "그러게..."
무슨 내용이길래 송이가 돌이를 걱정할까?
이 책은 시원한 여름 농촌이 배경이다.

돌이의 엄마, 아빠는 밭일을 하러 나가시고 돌이는 혼자 집을 지키며 심심해 한다.
뭐하고 놀까? 궁리를 하던 돌이는 동물 친구들과 놀고 싶어 동물 친구들에게 간다.
하나 둘 문고리를 열고 빗장을 여니 동물 친구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뛰쳐 나온다.
염소, 돼지, 토끼, 송아지와 소, 닭...돌이네는 부잔가 보다. 이 많은 가축들을 키우니 말이다.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들을 가축이라고 하니 송이가 말하길 "갑축"이란다..아직은 어려운 단어인가 보다
돌이네 동물들의 말썽을 살펴보면 염소는 호박밭으로 가서 ‘으적으적 냠냠냠’ 먹어치우고, 닭들은 고
추밭으로 몰려가 ‘토독토독’, 돼지들은 감자밭을 파헤치고 감자를 마구 파먹는다. 무밭으로 간 토끼들
은 ‘오물오물’ 무청을 뜯어먹고, 배추밭에선 어미소와 송아지가 배춧잎을 뜯어먹다가 송아지가 그만
오이밭으로 뛰어들어 오이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쯤되자 돌이는 울면서 집으로 돌아와 지
쳐 잠이 든다. 얼마나 걱정스러웠을까? 부모님께 혼날 생각을 하니 긴장을 해서 그런가 돌이는 꾸벅
꾸벅 졸더니 잠이 들어 버린다. 엄마 아빠의 부르는 소리에 잠이 깬 돌이는 울먹이며 달려오고, 동물
들은 다행이도 모두 돌아와 제 집에 있는다 . 밭이란 밭은 모두 엉망이 되었지만 돌이는 맴매맞지 않
고 무사히 넘긴다.
싱그러운 여름의 농촌을 느낄 수 있으며 세밀화로 표현된 그림들은 정성이 가득하다
★ 즐거운 독후활동
1] 여름에 볼 수 있는 채소들 말해보기
2] 책에 나오는 동물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뭘까 말해보기
3] 내가 돌이라면 집나간 동물들을 어떻게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을까 방법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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