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우리 아이 책 - 심심해서 그랬어 ▒

글쓴이 김은주

등록일 2005-08-23 00:36

조회수 1,38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교과관련]

국어 1학년 1학기 수록 작품 : 둘째 마당 - 2. 이야기보따리
5-6세, 언어 생활, 읽기·쓰기, 이야기를 듣고 느낌을 말해요
1학년 국어 1학기 둘째 마당-느낌을 나누어요 2. 이야기보따리
2학년 국어 1학기 셋째 마당-꿈을 펼쳐요 2. 즐거운 마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주인공 돌이의 다급한 마음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송 : "엄마, 돌이 맴매 맞겠다. 어떡하지?"

엄마 : "그러게..."

무슨 내용이길래 송이가 돌이를 걱정할까?

이 책은 시원한 여름 농촌이 배경이다.



돌이의 엄마, 아빠는 밭일을 하러 나가시고 돌이는 혼자 집을 지키며 심심해 한다.

뭐하고 놀까? 궁리를 하던 돌이는 동물 친구들과 놀고 싶어 동물 친구들에게 간다.

하나 둘 문고리를 열고 빗장을 여니 동물 친구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뛰쳐 나온다.

염소, 돼지, 토끼, 송아지와 소, 닭...돌이네는 부잔가 보다. 이 많은 가축들을 키우니 말이다.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들을 가축이라고 하니 송이가 말하길 "갑축"이란다..아직은 어려운 단어인가 보다

돌이네 동물들의 말썽을 살펴보면 염소는 호박밭으로 가서 ‘으적으적 냠냠냠’ 먹어치우고, 닭들은 고

추밭으로 몰려가 ‘토독토독’, 돼지들은 감자밭을 파헤치고 감자를 마구 파먹는다. 무밭으로 간 토끼들

은 ‘오물오물’ 무청을 뜯어먹고, 배추밭에선 어미소와 송아지가 배춧잎을 뜯어먹다가 송아지가 그만

오이밭으로 뛰어들어 오이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쯤되자 돌이는 울면서 집으로 돌아와 지

쳐 잠이 든다. 얼마나 걱정스러웠을까? 부모님께 혼날 생각을 하니 긴장을 해서 그런가 돌이는 꾸벅

꾸벅 졸더니 잠이 들어 버린다. 엄마 아빠의 부르는 소리에 잠이 깬 돌이는 울먹이며 달려오고, 동물

들은 다행이도 모두 돌아와 제 집에 있는다 . 밭이란 밭은 모두 엉망이 되었지만 돌이는 맴매맞지 않

고 무사히 넘긴다.

싱그러운 여름의 농촌을 느낄 수 있으며 세밀화로 표현된 그림들은 정성이 가득하다

★ 즐거운 독후활동

1] 여름에 볼 수 있는 채소들 말해보기
2] 책에 나오는 동물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뭘까 말해보기
3] 내가 돌이라면 집나간 동물들을 어떻게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을까 방법 생각해보기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