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질 무렵이면 달님과 해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는
설정이 참 재밌는 책이죠
둘은 함께 있을수 없는 사이라 해가 보는 세상과 달님이
보는 세상은 많이 다르답니다
해님은 부엉이 보고잠구러기라고 하는데 달님은 매일밤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좋은 친구라 합니다
이렇게 둘의 대화를 통해 낮에 볼수 있는 동물이나 식물,
밤에 볼수 있는 동물이나 식물에 대해 은연중에 알수 있게
된답니다
아이랑 스케치북에 낮과 밤을 구분해서 볼수 있는 동물이나
식물을 따로 그려 보았답니다
그린후 낮그림은 노란색으로 밝게 배경을 색칠하고 밤그림은
점정색을 옅게 칠해 주었더니 확실하게 구분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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