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관련]
3-4세, 사회 생활, 집단 생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해요
5-6세, 사회 생활, 집단 생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해요
까만색에 대한 편견을 없앤 고마운 책 "까만 크레파스"는 까만색이 미운 색이라고 싫어하는 아이들에
게 꼭 읽혀야 할 책이다.
새 크레파스가 책상에 놓여있다. 곧 노랑이가 지루함을 못 이기고 뛰쳐 나온다. 뒤를 이어 많은 이쁜
색의 크레파스들이 줄줄이 나오고 하얀 종이를 발견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저마다 어울리는
풍경들을 그리며 이쁜 그림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기뻐한다. 그러다 까망이는 조심스레 껴주기를
제의하지만 모든 다른 색의 크레파스들은 거절한다. 이유는 이쁘지 않아서이다. 요즘같은 외모지상주
의 사회에 정말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다. 까망이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외롭게 앉아있다. 그
때 마침 친구들은 서로 욕심을 부리고 자기만 생각하다 그림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때 중재역
활을 하는 샤프가 나타나 엉망이 된 그림을 해결해줄 방법을 까망이에게 알려준다.
까망이는 엉망이 된 그림위를 날아다니듯 색칠한다. 곧 종이는 까맣게 되고 다른 색의 크레파스들은
모두 놀라서 화가 난다. 그러나 곧 샤프가 긁어낸 종이의 그림은 멋진 불꽃놀이의 그림이 된다
그제서야 크레파스들은 까망이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
묵직한 주제를 가벼우면서도 재밌게 다뤄서 아이들은 이 책을 좋아한다.
이쁜 그림들도 마음에 들지만 까망이에 대한 우리네의 편견도 이 책을 통해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 즐거운 독후활동
1] 내가 까망이라면 어떻게 할까?
2] 내 친구 중에 까망이처럼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 생각해보기
3] 책에 나오는 그림 따라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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