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아기 다람쥐 수키네도 크리스마스를 맞느라
분주합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때감을 찾으러 수키는 아빠랑 숲으로 갔다가
갑자기 휘몰아치는 눈보라를 피하러쓰러진 전나무 속에 들어
갔다가그곳에서 아기생쥐네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굶주리고 갈곳없는 불쌍한 생쥐 가족을 보며 수키는 생쥐 가족을
저녁식사에 초대하자고 합니다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고 선물도 나누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수키는 산타할아버지에게 알사탕을 달라고 썼던 편지에 생쥐 가족이
따뜻하게 지낼 집을 갖게 해달라고 다시 편지를 쓰며 크리스마스의
참뜻이 사랑임을 깨닫게 되지요
더불어 함께 나누며 살아 가는 기쁨, 이책을 읽으며 마음 깊이 전해
오는게 바로 이것이었죠
자꾸 핵가족화 되가고 갈수록 경쟁이 치열한 사회가 되다 보니
내 자신만을 챙기기에도 힘에 부치는게 사실입니다
사랑의 실천! 너무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 없을것 같아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에게 살짝 미소 머금은 눈인사-사랑의 작은
실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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