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제 자야지...(버지니아 밀러) *********
책속의 바쏠로뮤는 재야와 똑 같습니다.
아마....가장 많이 하는 말중에 하나는 바로...
"싫어!"일겁니다.
이젠 여섯살이라고....제법 싫은 이유도 대곤 합니다.
"싫어...왜 나만 시켜?"
"싫어....다리 아파!!"
"싫어...무서워~"등등...
단어만 조금 많아졌을뿐이지 바쏠로뮤와 같지요?
하지만 바쏠로뮤의 아빠는 저와 다르군요.^^;;
아바 조지의 인내심은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잠잘 시간이 된 바쏠로뮤는 잠 자기가 싫습니다.
아빠가 하는 말에..계속 "싫어!"소리만 하지요.
하지만......하품을 하기 시작하고.....
졸기 시작하고.......잠자기 싫다던 바쏠로뮤는 코코~잠이 들지요.
언제 그랬냐는듯이..천사같은 얼굴로!!ㅋㅋ
바른생활 습관을 일찍부터 길러주기위해 야단을 치고 매도 들고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조금은 기다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잠자리 동화로 아주 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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