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관련]
3-4세, 사회 생활, 가정 생활,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요
5-6세, 사회 생활, 가정 생활,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요
책 표지에 많은 뜻을 압축하고 있는 책 "돼지책"은 참 읽고 있자니 눈물이 나는 책이다
꼭 아빠와 아이들에게 읽혀주라고 했던 말들이 기억난다.
엄마를 늘 부려먹는 아이들과 아빠..엄마는 너무나 많은 일들을 혼자서 해낸다
그러면서 엄마는 점점 힘들어하고 어느날 엄마는 집을 나가게 된다
송이는 여기서 아주 불안감을 느꼈다
송 : "왜 엄마가 나갔어? 어디 간거야? 전화하지.."
아이들과 아빠는 그때까지도 사건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 엄마가 나가면 그냥 나가나 보다 하는
눈치다.
곧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사건들이 일어난다. 먹을 것을 해먹어야 하고 청소를 해야 하고 ..모든 것이
엄마가 했었던 일인데 이젠 피곳씨와 아이들이 해야 한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점은 아이들과 아빠, 집에 있는 사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해가는 시점이다.
결국 하나 하나가 다 돼지의 형상으로 변하고 집안은 돼지우리처럼 지저분해져서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자 엄마는 되돌아온다. 그리고 집안은 이전과 달라진다
아빠와 아이들은 스스로의 일들을 스스로 하고 엄마의 일까지 도와준다.
이젠 누구의 일이라고 역할짓지 않는다.
서로 도우며 서로를 위해 일한다
이 부분이 이 책의 묘미이다

★ 즐거운 독후활동
1] 엄마를 도울 수 있는 일들을 열거하기
2] 왜 엄마는 집을 나갔나 생각해보기
3]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스스로 해보기, 계획표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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