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몬테소리 또래북 생활그림책

우리 은교는 책을 참 깨끗하게 보는 편입니다.
저도 책에 낙서하고 그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책을 깨끗히 보라고도 하지요..
하지만 이 책은 정말 너덜너덜합니다..
플랩이 다 떨어져서 다시 붙히고, 책장마다 넘긴 자국과 잡힌 자국, 길찾기하면서 그림그린 자국..
이 책 정말 많이도 봤구나..한눈에 알수 있을 정도입니다.
한번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 다른 책들은 읽어줄수가 없을 정도로 이 책을 좋아하고 재미있어합니다.
이 책은 또래북 생활그림책 12권중 한권이고 다른 11권 모두 하나같이 은교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기하마푸둥이, 아기돼지 토실이, 아기생쥐 찍찍이가 주인공인데 이 세 주인공이 서로 같이 놀고 버스타고 놀이공원가고, 화장실가고, 밥먹고..
모든 에피소드가 은교에게는 너무 재밌는 듯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은 듯, 벌써 2년을 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종되고 나오지 않는 것 같은데 이 책들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재밌는 책인데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 세 동물친구가 장난을 하다가 그만 다치고 맙니다..
푸둥이엄마차를 타고 병원을 갑니다..안과, 치과. 이이인후과. 내과..
우리 친구들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염소의사선생님에게로 간 푸둥이는 엑스레이를 찍고 토실이는 반창코를 붙혔습니다.
주사를 맞으러 가다가 감기걸린 악동이를 만나는데 악동이가 그만 푸둥이게게 기침을 하네요..
주사맞기 싫다고 우는 아기악어 악동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책 맨 뒤표지에는 세 동물친구가 병원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한장한장 플랩을 열어보며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있어하는 은교..
엄마! 푸둥이도 주사맞기 싫데? 은교는 좋은데..
- 정말?
이히히히히~~~
울 귀여운 은교..이 책속의 친구들이 마치 자기 친구들인냥 이야기속에 푸욱 빠집니다.
은교가 좋아하는 책 사진 찍자고 하니 은교가 은교랑 같이 찍겠다고 할정도입니다..
은교가 사진 잘 안찍을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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