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거벗은 임금님...(안데르센) ************
유명한 명작이지요?
화려한 옷을 좋아하는 임금님이 사기꾼들에게 속아
벌거벗은 채 거리를 행진합니다.
바보의 눈에는 옷이 보이지않는다는 거짓말때문에 사람들은
아무도 임금님에게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지요.
그러나....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임금님을 보고 웃으며 이야기하지요!!
가짜로 실을 짜고..옷을 만드는 시늉을 하는 사기꾼 그림을 보면서
재야가 계속해서 묻습니다.
"엄마~아무것도 없지?"
"엄마~거짓말이지?"
"엄마~전부 안 보이지?"
대답해 주느라 혼났답니다.ㅋㅋㅋ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고.......가짜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선 임금님!!
그 모습을 본 사기꾼과 신하들은 모두 아름답다고..훌륭하다고 찬사를 보내지요.
재야의 똑 같은 질문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아니지?......안 보이지.....?거짓말이지.........?...ㅋㅋㅋ
그리고....벌거벗은 채 거리를 행진하는 임금님을 보는 재야.....
재야가 더 부끄러워 난리가 났습니다.
이불 속에 숨어서 키득거리며......
"ㅎㅎㅎㅎㅎ 어떻게해??부끄러워서....ㅋㅋㅋ"
슬슬 친구들 앞에서도.동네 아줌마들 앞에서도...
옷을 안 벗으려하는 재야!!
아무리 더워도 손님이 있으면 꼭 바지와 티셔츠를 챙겨입고 있습니다.
덥다고...런닝만 입으라면 싫다합니다.
그리곤.손님이 가고 나면 훌러덩~~~^^
아이가 말합니다.
"임금님이 발가벗었네...옷을 안 입었어!!"하구요.
재야가 계속 하고싶었던 말이지요~
아마 재야가 그 곳에 있었다면..
재야가 말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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