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고미 타로의 책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책이다.
고미 타로 특유의 그림이 미완성으로 그려져 있고 그 위에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가미해서 그림을 완
성하는 것이다

색이 없으므로 색깔도 입혀야 하고 그림이 완성이 안된 것이기에 스스로 상상해서 만들어야 한다
다른 어떤 책보다도 두께도 두껍고 다양한 것들을 생각해서 표현하기에 무척 좋다
이 책은 시리즈로 2권이 있는데 첫번째 책이 마음에 들어 나머지 한 권도 구입을 했다
처음엔 송이가 거의 낙서 수준으로 그림을 그려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갈수록 실력도 좋아지고 여
러가지 다양한 것들을 표현하는 기술도 느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글도 없는 책이라 그림을 그려보고 스스로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기를 한다
때론 슬픈 내용의 이야기가 되기도 하고 즐거운 내용의 이야기도 된다
우는 표정을 그리는 가 하면 웃는 표정을 그린다
나뭇가지에 노란색 나뭇잎을 그리는 가하면 연두빛 싱그러운 잎사귀를 그려 넣는다
두꺼운 갱지로 되어있어 수채화 물감으로 그려도 괜찮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촉진시켜 주는 책 엄마도 좋아하고 아이도 좋아하는 책이다.
책의 여백에 나만의 제목을 써서 완성해보는 것도 재밌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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