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유쾌해서 읽는 내내 웃음이 나오는 책 "악어도 깜짝 치과의사도 깜짝"이다
이가 썩어 치과에 가야 하지만 너무나 무서운 악어는 용기를 내서 치과로 간다
치과 의사도 진료보다는 조립하고 만드는 게 재밌는데 악어가 와서 치료를 하러 간다
이 책의 묘미는 악어와 치과의사가 모든 대사에 다 맞는다는 것이다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놀라고
악어도 각오하고 치과 의사도 각오한다.
악어도 아, 아파!하고 치과 의사도 아, 아파!한다
고미 타로의 재치가 반영되어 그림도 재밌고 색감도 아이들의 눈높이이다
결국 악어는 이를 치료받고 의사 선생님께 고맙다고 한다
의사 선생님도 악어에게 고맙다.
서로의 감정과 대사가 일치하는 느낌이 너무 재밌다
의사 선생님의 표정과 악어의 표정도 웃기다
무엇보다 송이가 너무 재미있어 한다
이 책을 읽고 한동안 열심히 이를 닦았다
또 느슨해지면 이 책을 집어 든다
이를 잘 안 닦으면 악어처럼 치과에 가야 돼....
악어처럼 치과에 안 갈래..잉잉
그러면서 또 열심히 이를 닦는다
너무 재밌는 책이다. 반복적인 단어와 단순한 그림이 더 친근하게 만든다

★ 즐거운 독후활동
1] 이에 대해 알아보기 - 갯수, 명칭, 위치
2] 이를 잘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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