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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랑이야기1 " 숲을 그냥 내버려 둬"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23 14:18
조회수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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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그냥 내버려 둬!
다비드 모리송 글 그림
크레용하우스
환경오염이라는 딱딱한 소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었다.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도 환경의 심각성에 대해 얘기 했는데
이 책은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 내는 기계들, 발명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 할 수 있는 책이다.
숲에 사는 쥐돌이와 비버가 발명품을 만든다.
플라스틱병, 비닐봉지, 건전지, 알루미늄 캔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물건들
그런데 끈적끈적한 보라색 물이 얼굴에 튄다.
그래서 수레를 만들어 그 오염물질을 땅 속 깊이 파 묻는다.
그런데 꽃이 죽어 버리자 이번에는 잠수정을 만들어 깊은 바다 속에 버린다.
그런데 대체 어떻게 된 일니지 오염물질이 쥐돌이보다 더 빠르개 숲으로 와서
나무도 풀도 모두 병들고 숲속 친구들은 전부 숲속을 떠난다.
이번에는 로켓을 만들어 아주 먼 달나라로 버리고 온다
그랬더니 하늘에 보라색 구름들이 점점 더 가깝게 몰려 오고 끈적끈적한 보라색
비가 내려 온 세상이 다 오염되려는데...
휴 다행이다. 이건 꿈이었어요.
이제 쥐돌이는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때마다 아주 신중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물건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우리들의 삶이 파괴될 수도 있다는 경고를 해 줍니다.
오염물질을 아무리 멀리 깊이 숨겨도 그 오염물질은
우리에게 다시 되돌아 온다는 것이 끔찍하네요.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쓰레기 분리를 더 열심히 하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