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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랑이야기2 " 이런 공장은 싫어"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23 14:40
조회수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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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장은 싫어
글 보리, 그림 하윤신
웅진 출판사
이 책은 달팽이 과학동화 중 산업공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 공장이 어떻게 자연을 더럽히게 되는지
그리고 산업공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일깨워주지요.
공장에서 나오는 공해나 폐수에 대해서 잘 몰랐던 정민이는 이 책을 보고
자기는 환경오염물질을 내보내지 않는 공장을 만들고 싶다는 기특한 말을 하네요.
요즘 일자리때문에 심각한데 저는 이 책을 보며 엉뚱하게 일자리가 생각나네요.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여 나중에는 일자리가 훨씬 더 줄어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깊은 산속 원숭이 마을에 늑대가 복숭아 공장을 차립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일을 시키고 더 빨리 복숭아껍질을 벗기기 위해서
껍질 녹이는 약을 많이 사용합니다.
공장에서는 더러운 물이 쉴새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도랑물도 시냇물도 시커멓게 썩어갑니다.
물고기들은 죽고 하늘은 점점 뿌옇게 흐려집니다.
원숭이들은 날마다 기침을 하고 복숭아 나무도 시들시들 말라갑니다.
결국 원숭이들은 늑대를 쫓아 냅니다.
이제 다시 깨끗한 숲속이 되었어요.
가끔 뉴스에 물고기떼가 죽어 있다든지 하는 것을 보면
환경이 얼마나 심각하게 오염되었는지 짐작이 갑니다.
가까운 교외로 나가기만 해도 공기가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라도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 할 수 있도록 아이와 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지킬 일]
1. 세수한 물 버리지 말고 발 씻고 걸레 빨기
2.분리수거 잘하기
3.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비누로 머리 감기
4. 외출할때는 꼭 비닐봉지 들고 가 쓰레기 가져오기
5. 이면지 활용하기- 그림은 다 쓴 종이 뒷면 활용하기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