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시영이가 처음으로 그린 공룡 그림이랍니다.
공룡 이름까지 지어주었구요. 이름이 '라미'라나...^^*
시영이가 가지고 있는 공룡 그림책 중에서도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처음 만나는 그림동화 시리즈 중 하나인
<겁쟁이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입니다.
과학관에서 본 공룡영화처럼 무시무시하고 용감한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닌 겁쟁이 티라노사우루스.
배가 고파서 다른 공룡을 잡아 먹으러 나왔다가
혼줄만 나고 도망가는 모습이 가엾기도 하지요.
이 책은 재미있는 설정으로 다양한 공룡의 이름과
그 공룡의 특징을 알려주는 작은 공룡사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재미있게 읽다보면 저절로
그 어려운 공룡이름들이 입에서 술술 나오게 되지요.
그래도 아직까지 시영이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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