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4
서울숲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 미리 신청을 했었어요..
10시부터 접수를 받기사작했는데.. 저희는 20분쯤 되어서 접수를 했네요..
접수를 하니 도화지와 체험쿠폰 한장을 주네요..
솔직히 그리기대회는 처음 참여해보는거라 참가 하는것에만 의미를 두었네요..
개회식이 이루어지고 오늘의 그림주제를 발표했어요..
1. 한강에서 가족이 즐거웠던 추억그리기
2. 수중친구들 그리기
3. 미래 한강모습그리기
저희 아인 제일 쉬워보이는 2번 수중 친구들 그리기에 도전했어요..
대회규정에 엄마의 손길이 닿으면 안된다고 명시되어있기도 했고 처음인데 아이 생각대로 그리라고 그림주제만 설명해 주었네요..

물통에 물 담아 주고 시작하라고 했더니 그래도 그리는 자세가 나오네요..^^
그런데 시작한지 30분도 안되어 "엄마~ 다그렸어요~"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직 스케치하는 아이들이 대부분.. 참.. 다 그렸다고 내미는 아이그림은 헉![]()
그래도 나름 생각하며 그린것 같은데.. 잘했다 칭찬을 해줬네요..
그렇게 짧은 그리기 대회를 마치고 제출을 하니 참가선물로 크레파스를 주시네요..
아이는 받은 선물에 또 기분이 좋아지고..
페이스 페인팅에 만들기 체험까지 모두 마치니 아이도 뿌듯한가 봐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아이용 자전거를 빌려 주었어요..
처음 타보는 4발자전거에 걱정도 되었지만.. 생각보다 아주 잘 타더라구요..
1시간 동안 즐겁게 자전거도 타고 분수앞에서 한참 놀기도 하고..
넓은 서울숲을 다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맑은 공기 마시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답니다.







> 








시은맘
답글
통통맘
오전에 일보고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체험티켓은 이미 마감되었더군요.
그래도 서울숲 나들이 항상 즐거워요.
답글
인순팔공
넘 즐거우 하루 보내고 오셨네요~
답글
민주마미
아직 서울숲을 가보지 못해서리 아이랑 다녀와야겠는걸요.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