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의 책을 가장 많이 읽었던 시기가 바로 유혁이 두돌전이었던것 같아요. [달님이 본것은]을 통해서 마르고 닳도록 읽으면서 반대의 개념을 익히곤 했는데 그때 보았던 강렬한 색상과 독특한 느낌의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나이에 어울리지도 않게 우화에 욕심을 내서 몇권시리즈를 사서보여 주었답니다. 그것이 바로 아래에 소개되어있는 3권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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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나면 당나귀를 파는것이 정말 힘든 일이며 너무고 피곤해 하면서 되돌아 오는 부자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부자는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당나귀를 팔기 위해서 이사람의 의견을 쫒아가다가 결국 자신들이 지키고 힘에 겨워합니다.그 두 사람들을 보면서 역시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는 그리 귀가 얇지 않는 편이라고 자부하지만 때로는 누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좋다더라..하는것은 귀에 확~쏠리더라구요. 이럴때일수록 [팔려가는 당나귀]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유혁이와 엄마가 추천하는 다른책들. 원서로 된 책들은 아직 제가 미처 보지 못한 책인데요. 나머지 책들은 모두 달님이 본것을 제외하면 모두 도서관에서 보던 책들이랍니다. 유혁이 어릴적엔 자주 보았던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의작품들인데..최근엔 거의 안보고 있었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다시 보아야 할 책들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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