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가 끝나고 미리 예약해놓은 사슴먹이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물론 밖에서도 담장사이로 사슴들에게 먹이를 줄수 있지만.. 그래도 사슴들이 생활하는 곳은 어떨지 궁금해서 신청을 했어요..
들어가기전 사육사분께 사슴뿔에 대해 잠깐 설명을 들었어요..
이곳 사슴들이 울타리 안에서는 자유롭게 방사되어 있는지라 번식기가 되면 서로 암컷다툼으로 싸우느라 뿔의 끝이 날카롭게 된다고 하네요.. 서로 상처도 입고요..
그래서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알고있는 녹용을 제외하고는 뿔을 자른다고 하네요..
그리고 번식기가 시작되는 10월부터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이 중단된다고도 하셨어요..

방사장 안으로 들어왔어요..
안으로 들어와서는 자유롭게 사슴들에게 먹이를 주면 되고요..
길 사이로 양쪽에 울타리가 되어있긴하지만.. 울타리 끝이 막혀있는것이 아니라 직접 사슴을 만져볼수도 살짝 안아볼수도 있답니다.^^
아진냥은 처음에 겁이 나는지 먹이를 주지도 못하다가 제손을 빌어 먹이를 주기 시작했네요..
그리곤 용기를 내서 혼자 먹이를 주고는 제게 잘했냐고 물어보네요..^^
방사장안에는 태어난지 5일된 아기꽃사슴도 있었어요.. 멀리 있어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작은 몸집이 눈에 띄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사슴먹이주러 서울숲으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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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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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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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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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팔공
사슴 보러 가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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