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23 23:29

조회수 1,35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나카가와 리에코 글/ 오무라 유리코 그림
한림 출판사



음식을 주제로 한 책들은 먹는 것만큼이나 재미있습니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 그리고 나눈다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이 아닐수 없습니다.
들쥐의 모습은 조금 징그러운 면이 있는데
여기에 나오는 구리와 구라의 모습은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구리와 구라를 따라 숲속으로 같이 가 볼까요.

우리들 이름은 구리와 구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
요리 만들기와 먹는 일, 구리 구라, 구리 구라
사람들은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해 집니다.
구리구라 처럼 먹는 일만큼 즐거운 일도 없지요.
굉장히 큰 알을 줍게 되는 구리와 구라는 그것으로 무엇을 할까요.?
아침부터 밤까지 먹어도 다 못 먹는 커다란 카스텔라 빵을 만들기로 하지요.
아주아주 커다란 팬이랑 카스텔라 만들 재료를 숲속으로 가지고 와서 만들기로 합니다.
그런데 커다란 알을 어떻게 깰까요. 너무 단단해 돌을 내리칩니다.
신나게 빵을 만들고 그 냄새는 숲속으로 퍼져나가 동물들이 하나 둘씩 모여듭니다.
맛있는 빵 만드는 구리와 구라, 욕심쟁이 아니예요,
구리와 구라 사이좋게 먹기 위해 기다려 봐요.
맛있게 만들어진 빵을 동물들과 나눠 먹어요.
그런데 구리와 구라는 커다란 알껍질로 무엇을 만들었을까요?
프라이팬과 가방을 실을 차를 만들어 집으로 간답니다.

알껍질까지 활용해서 쓰는 구리와 구라의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혼자서가 아니라 사이좋게 나눠먹는 모습도 이쁘고요.

우리는 이 책을 보고 여기 나오는 대로 카스텔라 빵을 만들어 보았어요.
생각보단 맛있었답니다.
그런데 밀가루와 우유 농도를 잘 맞추어야 겠더라고요.
처음이라 그런지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 좀 두껍고 약간 딱딱했어요.
좀 더 부드러웠다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담백하고 먹을만 하더라고요.
재료도 간단하고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어 해서 좋았어요.
다음에는 건포도나 다른 재료를 첨가해서 성공적인 카스텔라 빵 만들기에 도전 해 봐야겠어요.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