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들피카소
크리스텔 데무아노

잠들기전에 더욱 부산해지는 우리 은교..
아침이면 안일어난다고, 더 잘꺼라고 하고, 밤이면 잠자기 싫다고 하는 은교..
잠자기전 단골책 중 하나가 잘자 들쥐야입니다..
너무 귀여운 들쥐와 파스텔의 그림이 잘 어울어진 이쁜 책입니다.
들쥐가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온갖소리가 잠자리를 방해합니다.
덜컹덜컬 창문소리, 뻐꾹뻐꾹 시계소리, 이소리, 저소리..들쥐는 잠이 들지 못하고 하나하나 정리합니다.
그리고나서 갑자기 너무 조용해지자 이번에는 들쥐가 잠이 들지 못합니다.
그래서..결말이 너무 재미있는데요..
들쥐는 라디오를 틀고 인기가수들쥐씨의노래를 들으면서 잠이 듭니다.
이 책에는 많은 의성어, 의태어들이 나옵니다..
여러가지 소리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습니다.
은교가 들쥐가 되어보아서 잠들기전 그렇게 소리가 나면 어떻게 할것인지 같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은교야! 은교는 잠자기전에 이렇게 소리가 나면 어떻게 할꺼야?
- 은교는..엄마머리잡고 자면돼...그럼 괜찮아...
울 은교는 잘때 제 머리카락을 잡고 자는 버릇이 있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 않네요..
잠들때는 엄마옆에서 엄마머리카락을 잡아야 잠이 들지요.
- 난 엄마머리가 제~~일 좋단말야....
좋다는데...언젠간 그 버릇이 고쳐지면 어렸을때 은교가 그랬단다..웃으며 이야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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