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관련]
3-4세, 언어 생활, 듣기,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요
5-6세, 언어 생활, 듣기, 이야기를 듣고 잘 이해해요
제목만 읽어도 설레이는 책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책이다
너무나 유명한 작가 존 버닝햄의 작품으로 산타할아버지의 하루 일과를 아주 재미있게 그려낸 책이다
송 : "엄마, 크리스마스는 언제 와?"
겨울 : "추워지면, 겨울이 되면 오지."
송 : "언제, 추워지는데?"
늘 1년 내내 묻는 질문이다. 산타 할아버지가 오시기를 1년 내내 바라는 송이의 마음을 산타 할아버지
는 알까?
이 책을 읽은 후론 더욱 더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송이를 보며 한 여름에도 이 책을 들고 와 읽어
달라고 하는 아이를 보며 새삼 산타 할아버지가 주는 선물을 나도 받고 싶어진다.
산타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 이브 날 하루종일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온다. 또 순록 한 마리는 감기에 걸려 아프다. 이제 모든 일을 마쳤거니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선물 자
루에 선물이 하나가 남아있는 것이 보인다. 할아버지는 얼른 일어나 확인을 해보니 바로 하비 슬럼펜
버거라는 아이에게 선물 주는 걸 깜빡 잊었던 것이다. 하비네 집은 가난해서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
꼭 필요하니 안 줄 수가 없다. 게다가 하비네 집은 롤리 폴리 골짜기에 있기에 찾아가기도 매우 힘들
다. 순록이 아파 누워 있으니 산타 할아버지는 우선 말을 타고 달린다.
말을 타고 갈 수없는 길에는 비행기와 자동차와 오토바이와 스키와 밧줄의 도움을 받는다
산타 할아버지는 롤리 폴리 골짜기의 위치를 몰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다. 바로 이 장면들에
서 다양한 운송수단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어 좋다.
드디어 산타 할아버지는 하비 슬럼펜버거에게 선물을 주고는 아까 온대로 밧줄을 잡고 스키를 타고
오토바이를 타고 자동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말을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한편 롤리 폴리 골짜기의 오두막 집에 사는 하비는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이하고 선물을 발견한다.
선물이 무엇인지는 책에는 안 나온다. 바로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의 몫을 남겨 둔 것이다
엄마 : "하비의 선물은 무얼까?"
송 : " 인형!"
엄마 : "하비는 남자인데 인형일까?"
송 : "그럼 소꿉놀이.."
엄마 : "응?" ."그것들은 다 네가 받고 싶은 거지?"
항상 하비의 선물이 무얼까 상상하며 자신이 받고 싶어하는 것들을 말하는 딸 아이를 보며 올 해의 크
리스마스도 기대한다. 아이에게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 즐거운 독후활동
1] 산타 할아버지가 탄 운송수단을 열거하고 여러가지 운송수단에 대해 알아보기. 내가 타본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2] 산타 할아버지에게 편지 써보기. 받고 싶은 선물도 귀뜸해주기
3] 하비의 선물은 어떤 걸까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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