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이야기는 아메리카편 꾀많은 주머니쥐 이야기랍니다
꾀많은 주머니쥐와 그보다 한수 아래인 자칼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이죠
매번 주머니쥐를 잡기 위해 자칼은 숨어 기다리지만 똑똑한 주머니쥐는
통쾌하게 자칼을 따돌리지요
이리 해봐도 저리 해봐도 잡기가 어려우니 어느날 자칼은 죽은척을
합니다
그러면 소문이 날테고 주머니쥐가 보러 올거라는 생각을 한거죠...
그때 꿀꺽~ 이렇게 달콤한 상상을 하면서 말이에요
하지만 주머니쥐는 죽으면 재채기를 하던데 자칼이 재채기를 했냐고
친구들에게 묻자 ㅋㅋ 어리석은 자칼이 에취 하고 재채기를 하네요
한방 시원하게 날려준 주머니쥐의 현명함에 웃고 어리석은 자칼의 모습이
너무 웃겨 또한번 웃었던 책이네요
독후활동으로
먼저 주머니쥐랑 자칼에 대해 대해 알아보고
주머니쥐가 자칼의 눈을 피하기 위해 몸에 꿀을 바르고 나뭇잎을 붙였던
것처럼 아이랑 주머니쥐 그림을 그리고 나뭇잎 그림을 여러장 오려 내어 붙여
보았습니다
내친 김에 아이 사진 한장을 꺼내 또 한번 나뭇잎으로 변신을 시켜 보았답니다
너무 재밌다며 더하자고 조르는 아이들에게 나중에 나뭇잎 많이 떨어지면 그때
주어다 다시 해보자고 달래며 마무리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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