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지
시리멜코아

어느날 리타에 집에 악어가 왔습니다.
어떻게 들어왔는지 리타의 욕조에 있는 악어와 함께 지내게 되지만 악어는 리타가 설겆이를 부탁하자접시며 그릇을 깨뜨립니다.
리타와 악어는 낚시를 하러가고 리타는 악어에게 조용히 하지 않으면 물고기가 도망갈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리타는 물고기를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오히려 악어는 해파리, 낚지, 고등어등등 물고기를 한아름 낚습니다.
리타와 물고기를 번쩍 안고 돌아와 악어가 요리를 하고 리타가 상을 차립니다.
악어는 요리도 잘하는 것이었습니다.
리타와 악어는 좋은 친구가 됩니다.
갑자기 나타난 악어를 보고 은교가 왜 왔는지 어떤 악어인지 궁금해합니다..
악어가 실수를 할때마다 어떻게~~하며 지며보지요.
하지만 악어는 물고기를 많이 잡고 요리도 잘하고...
리타와 좋은 친구가 되는 모습에 은교도 기뻐합니다.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모두들 한두가지 못하는 것이 있으면 또 그만큼 잘하는 것이 있지요..
악어역시 설겆이는 못하지만 낚시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니까요..
"은교야! 은교가 잘하는 건 뭐야?"
"난 컴퓨터도 잘하고, 난 책도 잘보고..음 난 씽씽이도 잘하고, 그리고 난 블럭도 잘하고, 그리고 난..."
"우리 은교 정말 대단하네..잘하는 것이 정말 많구나!!"
은교어깨가 으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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