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달팽이과학동화
- 먹이사슬

노랗고 이쁜 민들레가 들판에 피었네요..
개미도 오고 꿀벌도 꿀을 따가고..
어느날 꽃잎이 다지고 홀씨가 된 민들레는 꿀벌이 자신의 꿀을 먹었기때문에 꽃이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곤 바람을 타고 꿀을 찾으러 가는 여행이 시작됩니다.
거미가 꿀벌을 잡아먹자 거미에게 꿀벌을 돌려달라고 합니다.
그때 메추라기가 거미를 물고 갑니다..
'내꿀을 돌려줘~~'
메추라기를 여우가 잡아먹고, 여우를 곰이 잡아먹고..
곰에게 용기내어 꿀을 돌려달라고 하자
"옜다."
하며 똥을 누고 가버립니다..
그옆에서 잠이 든 민들레는 이듬해 봄에 더 이쁜 꽃으로 피어납니다.
먹이사슬..
이렇게 말하면 너무 어려울지 모릅니다..
하지만 민들레가 꿀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먹이사슬을 알게됩니다.
모든 생명이 균형을 이루 고 살기 위해선 먹이사슬이 정말 중요하죠.
잡아먹는다는 것이 은교에게도 흥미있는 이야기라서인지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먹이사슬을 이해하게 됩니다..
책을 읽고난후 은교와 함께 먹이사슬을 그려봅니다.
커다란 삼각형에 동물을 그려넣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먹이사슬 맨위에는 사람이 있단다..
"그럼 사람도 잡아먹어?"
"아니 사람을 맨위에 있기도 하고 동물들보다 아주 많이 똑똑하기때문에 잡아먹히지 않아...걱정하지않아도 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