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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케의 외출

글쓴이 hangranheo

등록일 2005-08-24 19:04

조회수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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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작동화입니다
주인공이 아리케라는 악어가 주인공입니다.

책 내용은
악어인 아리케가 평화롭고 아름다운 섬에 살고 있었는데
휘위익,, 아이쿠, 이게 뭐지?
갑지가 회오리 바람이 불어 와 눈 깜작 할 새 아리케를
감아 올라가서 빙글빙글 회오리 바람 한가운데 아리케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그림이 아리케게 빙글빙글 돌아서
눈동자가 빙글빙글 표현을 해놓은 모습이 실감나요.
현지는 꼭 이페이지에서
"엄마, 악어 눈좀 보세요..."라며 이야길 하죠.
자기가 보기에도 빙글빙글 거리는 눈동자가 실감이 나는가 봐요.
그후..
아리케는 서서히 깨어났습니다.
슬쩍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리케의 눈이 다시 빙글빙글빙글빙글..
왜냐구요? 아리케가 정말 높고도 높은 탑위에 올려져 있었거든요
마침내,
헵리콥터가 아리케를 구하러 왔어요
의사선생님들이
아리케의 체온이 너무 낮다고 목욕탕으로 옮기고,
힘이 나도록 뭘 먹이는데 너무 먹어 기운이 없고,
힘이 없는 아리케를 산책도 시키고.,.
거리에 많은 사람들과 차들로 아리케의 눈이 다시 핑핑 돌아갔습니다.

아리케는 다시 병이 났죠.
아리케가 병이 난게 신문에 실렸는데 어느 여자 아이가
작은 야자나무 화분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리케의 눈이 반짝거리네요. 그날 밤 아리케는 그 화분을 안고
잠이 들었죠.
그 모습을 본 세분의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셔요
이 악어는 남쪽 섬으로 돌아가고 싶은거다라고요..
그래서 아리케는 그리운 자기의 고향 팔레트 섬으로 돌아왔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아리케는 곧바로 화분을 선물한 여자아이에게
고맙단 인사의 편지를 썼답니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그림도 너무 이뻐요.
아리케가 살고 있는 팔레트 섬은 정말 너무나 이쁜 꽃들과
야자수 나무가 얼마나 평화로워 보이는지
그곳에 저랑 현지도 가보고 싶다는 이야길 했답니다.
세상에 그런 곳이 존재한다면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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