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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1 "놀이수학"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24 20:20
조회수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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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수학
안노 미츠마사글 그림
한림출판사
이 책은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그림책으로
안노 미쯔마사의 놀이 수학, 개념수학,논리수학 시리즈이다.
그 중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놀이수학이다.
보통 수학하면 숫자가 있고 어려운 문제 풀이를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런 책과는 다르다.
요즘 수학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은 말그대로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그림책이다.
수학은 상징 기호 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수학이 어려운 이유가 추상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학처럼 논리적이고 생활에 많이 적용되는 학문도 드물다.
이 책은 수학적인 개념을 이야기나 그림들로 이해하기 쉽게 해 놓았다.
처음에는 이것이 수학 맞아라는 생각이 들다가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면
수학의 분류나 조합,차례, 일대 일 대응, 비교등을 얘기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원리를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이런 것이 많이 생략되고
공식에 대입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일반화되어 수학을 어려워 하는지도 모른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어떤 개념을 접할때 한번씩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놀이수학안에 네개의 소주제가 있다.
외돌토리는 여러 그림중에서 성격이 다른 하나를 찾는것입니다.
같은 성질끼리 된것을 찾는 것 집합의 아주 기초적인 부분입니다.
외돌토리라는 말이 신기한지 외돌토리 하면서 잘 찾네요.
그런데 이것은 생각에 따라 답이 다르게 나올 수도 있답니다.
이상한 풀은 서로 다른 물건을 붙여서 하나로 만든것
예를 들어 의자에 바퀴를 단다든지 연필에 지우개를 단다든지 하는 조합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조합이라는 용어는 몰라도 두개가 다른 하나가 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도형끼리 조합해서 다른 형태를 만드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의 칠교와 비슷합니다.
우유팩을 이용해 책에 나오는 똑같은 모양으로 잘라서 한번 해 보았습니다.
이리 저리 돌려서 맞추어 보면 구성능력도 좋아 질 것 같네요.
차례는 자연수, 일대일 대응, 집합수, 순서수에 관한 것을
카드나 집번지를 이용하여 재미있게 설명했어요.
키재기는 우리가 사용하는 단위를 키재기라는 말로 설명해 놓았답니다.
처음에 5세때 구입해서 봤을때는 외돌토리만 이해하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전체를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요.
적어도 7세 이후에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과 함께 나머지 개념수학, 논리수학도 차례대로 보여주면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