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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2 " 모양나라의 심술꾸러기" |
글쓴이
돌콩맘
등록일
2005-08-24 20:44
조회수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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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나라의 심술 꾸러기
글 박선우/ 그림 김민정
어린이 중앙
정민이가 수학을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고 싶어 괜찮은 수학책을
찾았는데 대부분 전집은 너무 비싸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러던중 어린이 중앙에서 나온 엄마랑 함께 읽는 수학동화가
어린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기초경험이나 개념을 손쉽고 재미있게
가르 칠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에 사용할 수 있는 워크북이 있어 더 좋았다.
이 책안에는 두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 하나가 커다란 사과이다.
이것은 부분과 전체에 관한 이야기이다.
커다란 사과 하나를 셋이서 나누어 먹으려다 동물들이 자꾸 늘어나
여덟조각을 내어 나누어 먹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아이와 직접 해 보는 것이 제일 좋다.
우리는 사과 대신에 초코파이로 해 보았다.
초코파이 하나로 두명이 먹을 때, 3명, 4명이 먹을 때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직접 잘라보며 그 결과를 보고 이야기 했다.
분수의 기초 개념이었는데 직접 해보니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았다.
부분과 전체의 개념을 잘 이해해야 덧셈,뺄셈,나눗셈, 분수등의
수리적 학습도 잘 할 수 있다고 한다.
두번째 이야기는 '자동차가 된 빨간 세모' 이다.
이것은 도형에 관한 이야기인데 우리들 주변에는 여러가지 도형들이 많이 있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가 있는 모양나라에 심슬꾸러기 세모의 이야기이다.
세모가 새가 되기도 하고 바람개비, 네모난 엽서, 책으로 변신하는데
큰 세모를 4조각으로 잘라 만들어 보면 이런 모양들이 나온다.
하지만 세모가 될수 없는 것은 동그라미, 그래서 동그라미의 도움으로
빨간 세모는 자동차가 되었다.
아이와 색종이를 이용하여 반으로 잘라보고
다시 네조각으로 나누어 여러가지 모양도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패턴 만들어 보기, 세모, 네모, 동그라미 모양을 이용해
자동차, 집등을 만들어 꾸며보기도 했다.
부분과 전체, 분수, 도형, 패턴등이 재미있는 동화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쉽고 같이
활동해보면 더욱 신나한다.
그리고 책을 읽고 엄마랑 함께 이야기 해 보는 코너가 있는데
같이 이야기 나누어 보면 아이의 사고를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다.
@ 열마리의 동물친구들이 여덟조각의 사과를 똑같이 나누어 먹으려고 해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여러가지 답이 나올 수 있겠지만 믹서에 갈아서 똑같이 나누어 먹으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