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 중앙M&B
도린 크로닌 글, 베시 루윈 그림, 이상희 옮김
이 책은 아이들 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본 책이랍니다.
탁탁,톡톡,음매~
탁탁,톡톡,음매~
처커덕,톡톡,음매~
전 아주 재미있는 소리 인데 브라운 아저씨에게는 골칫거리였답니다.
젓소들이 머리를 맞대고 아저씨에게 편지를 쓴것이지요.
헛간이 너무 추우니 전기 담요를 깔아 달라고.
하지만 브라운 아저씨는 딱 잘라 거절합니다.
그랬더니 , 하루 쉬겠답니다. 우유를 줄수 없다네요.
다음날 암닭들이 힘을 보탭니다.
쉽니다. 우유 없음. 달걀도 없음.
아저씨는 협상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강요합니다.
중립을 지킨다는는 오리가 편지 전달을 맡고, 밤샘 회의 끝에 타자기 드릴 테니 담요를 주세요.
담요를 헛간 문 앞에 놔두시면 오리 편에 타자기를 보내겠습니다.
아저씨는 젓소들 제안을 받아 들여 전기 담요를 주고 오리가 타자기를 갖고 오길 기다리는데.
우리가 사는 연못은 너무 심심합니다. 다이빙 대를 마련해 주세요.
오리들이 타자기를 접수했네요.
마지막 장에서 다이빙 하는 오리가 보이네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나라 노,사가 생각나 많이 웃었어요.
아이들 아빠는 "역시 노조가 있어야해."라고 한 말이 생각나는 군요.
우리 아이들도 언젠가는 이런 흥정을 시작 하겠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현명하게 해결할지 잘 생각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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