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글쓴이 유혁마더

등록일 2005-08-24 21:46

조회수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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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차일드의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가끔씩 유혁이에게 여기에서 나오는 대사를 써먹기도 하죠.. 오빠 찰리는 동생 롤라의 편식때문에 당근은 '오렌지뽕가지뽕" 푸른콩->초록방울, 으깬감자->구름보푸라기...라고 하면서 결국엔 다먹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번역이 예뻐서 과연 원서에서는 어떤 표현방법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랍니다.
번역을 담당하신 조은수님은 직접 어린이 책도 쓰시는데요. 그래서 그런가요?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이런 예쁜 용어들을 너무도 잘 표현해 주시는것 같아요.
   
이런 책들을 쓰셨답니다.

요즘 지홍맘도 경찬이가 밥을 통 안먹는통에 스트레스 무지 받고 있는데 조금만 자라서 말귀가 트인다면야 이책을 바로 써먹을수 있을텐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저역시 유혁이가 싫어하는 음식에 대해서는 조리방법을 바꿔본다든가.. 그것도 아되면 이름을 멋드러지게 바꿔서 먹이곤 하지요.
. 미역->미끌미끌 쭈르륵, 오이->아삭아삭 얌얌얌.. 물론 먹기도 하고 안먹기도 하지만 조금 더 자라면 책속에 롤라와 찰리처럼 예쁜 음식말놀이도 할수 있겠다 싶네요..


이 작품의 작가는 <로렌차일드>라는 사람인데 역시 롤라와 찰리가 등장하는 <I am not sleepy and I will net go to bed"에서는 밤에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길들이기 위한 묘안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저번에 올린적이 있죠>
번역서로는 [난 하나도 안졸려, 잠자기 싫어]랍니다.
☆아이와 독후활동 이렇게~
예전에 쑥쑥 컨텐츠에 올려본적이 있는데요. 이책은 꼴라주기법을 이용해서 만든 책입니다.
인물들은 그림이구요. 옷이나 배경그림은 오려서 붙인 기법을 이용했답니다.
못쓰는 잡지책을 이용해서 이책에 나오는 장면을 아이랑 만들어서 붙여보세요.
무척 재미있는 작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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