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글쓴이 유혁마더

등록일 2005-08-24 21:58

조회수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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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다소 제목이 깁니다. 유혁이가 보기에 조금 글이 많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것 역시 엄마의 선입견.. 아주 좋아합니다.

이책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4계절을 표현했는데 1월부터 12월까지 우리산천 구석구석을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진달레, 민들레 홀씨..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보름에 하는 쥐불놀이..한여름의 반딧불이까지..
솔직히 이책에 대해서 별로 아는바가 없었지만서두 그림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얼렁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에서는 정말 제목처럼 까치가 소담이에게 수수께끼를 냅니다. 그 수수께끼를 맞추는데 한계절이 걸리는데 다음 수수께끼를 풀면 또다른 계절을 맞이하면서 이렇게 소담이는 4개의 계절을 보냅니다. 그사이 소담이는 부쩍 자라서 이제는 오빠들, 언니들과 함께 어울려 놓수 있는 나이가 되죠.
이곳에서의 배경은 시골인데요. 저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미처 반딧불은 못보고 자란세대입니다. 반딧불이는 정말 깨끗한 곳에서만 서식한다고 하죠?
영화 [클래식]에서 보면서 입이 떡 벌어지곤 했었는데.. 이책에서 보니.. 마냥 기분이 상쾌해지고 맑아지는 느낌이랍니다.

이책에서는 아름드리 드리워진 커다란 느티나무의 4계절 모습도 함께 볼수 있습니다.
올 가을에는 이책에 나와있는것과 비슷한 멋진 장소를 유혁이와 아빠와 함께 여행을 다녀보고 싶은 욕심을 내봅니다.

☆엄마와 유혁이가 추천하는 계절관련 그림책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들이예요. 유혁이는 위의 4가지 책들중에서 특히 [심심해서 그랬어]와 [우리 순이 어디가니?]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바빠요, 바빠]가 좋구요.

각각의 계절에 맞게 그림톤의 바뀌는데.. 정말 그림만으로 계절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도토리 사계절 그림책 꼭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답니다.

 


※함께할수 있는 독후활동
아이와 함께 나무의 4계절을 표현해보세요. 새싹이 조금 돋은 나무에서 부터 짙은 녹색을 띈 나무 그리고 단풍나무,마지막으로 가지만 앙상히 남은 나무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4계절을 느껴보세요.
전지 한장에 나무 4그루를 그려서 표현하시면 된답니다.
물감과 전지만 있으면 가능한 놀이이기 때문에 유혁이도 무척이나 좋아했던 놀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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