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부와 놀부....(전래동화) ******************
우재 여름 방학 과제중에
흥부와 놀부를 읽는 게 있네요.
흥부와 놀부 노래도 엄마와 불러보고........종이 인형을 오려 인형극도 해보게 만들어 놓았어요.
너무 간단한 글때문에....
집에 있는 흥부전을 다시 읽어 보았지요.
내용은 다들 아시죠?^^
착한 동생 흥부와 욕심 많은 형 놀부!!
이런 대립적인 구조는 전래나 명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선 아니면 악!
그림부터 누가 착한지..누가 나쁜지..너무나도 선명하게 드러나지요.ㅋㅋ
척 봐도 흥부는 불쌍하고 놀부는 미워지는...ㅋㅋ
전래를 이제 접하는 재야에겐 어려운 단어들이 참 많이 등장 합니다.
흥부가 박을 타자..............
타자가 뭘까?
뭘 타고 가는건가?박을 타??
박을 자른다는 표현이라고 말해 주니 아하!하는재야!
또 금은보화........그게 뭐야?
보석이랑 돈~이라고 말해 주니 또 아하!
새로운 말을 배우면 몇일을 지겹게 그 말을 써먹는 재야기 때문에
내일부터 금은보화 얘기를 많이 들어갸할듯하네요.ㅋㅋ
"재야~재야는 누가 좋아?"
"나.......?도꺠비!!"
ㅎㅎㅎㅎ
흥부도 아니고.....놀부도 아니고.......
놀부 박에서 나온 도깨비가 제일 촣다는 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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