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함쟁이 엄마......
엄마의 반응
뚝.
내 심장이 멈추는 소리.
요즘 소리를 많이 지른다.
고함이다.
책을 열어 본 순간......철렁......가슴이 내려앉았다.
아들의 반응.
너무 재밌어 또 봐야지......
ㅎㅎㅎ 너무 웃기다.
두근두근.......태유야 엄마랑 똑같다 그치?
아니야.....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씩 내 아들을 사막에 우주에 바다에 던지울까.
반성하고 반성하게 하는 책이다.
꽥.......하고 소리를 지를때 말이다.
오늘 그 책을 역으로 아들에게 던졌다.
태유야, 네가 그렇게 밉게 소리지를때 엄마도 부서질꺼같아.
엄마 좀 모아다 꼬매줄래?
헤헤
엄마 미안해.
고함쟁이 엄마랑 시끄럼씨 아들은 재밌다며 또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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