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쥐 팥쥐...(전래 동화) *************
흥부와 놀부를 읽고...나란히 있던 콩쥐 팥쥐도 함께 읽었지요.
재야......이름이 우습다고 한참을 웃습니다.
알고 있었지만..이제 글자를 읽기 시작하면서 뜬금없이 이렇게
곧 잘 웃는답니다.
그러고 보니.........왜 이런 이름을 지었는지 궁금해져 오네요.
콩이랑 팥은 뭐~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왜 하필 쥐~인지..음......^^
불쌍한 콩쥐가 사또의 아들과 결혼을 하자...
재야가 그럽니다.
"엄마~ 왜 아들하고 결혼 해?다들 왕자랑 결혼 하는데??"
이런~이런~..........
다들 왕자랑 결혼하는 이야기 진짜 싫어하느 재야입니다.
항상 끝 부분에 왕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면......
"또?,,아이 참!또 왕자랑 결혼하고..자꾸 자꾸 결혼하구..왜 자꾸 왕자랑만 결혼 해?"
한답니다.
그런데,오늘 이책의 여주인공은 사또 아들과 결혼을 한다니...
믿을 수 가 없는 모양입니다.ㅋㅋ
단어만 살짝 바뀌었지...결론은 마찬가지지만..ㅋㅋ
또 재미 붙인 엄마가 물었답니다.
"재야~콩쥐가 좋아? 팥쥐가 좋아?"
"아이 참! 왜 자꾸 물어..다~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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