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야 누구 / 보리
심조원 글, 권혁도 그림
너무 잘 그려져 동물 도감 같은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으로 숨은 그림 찾기도 많이 하면서 읽었습니다.
암탉과 장닭의 다른점을 찾아보고, 병아리가 몇 마리 인지 세어 봤습니다.
울음 소리도 흉내 내보고, 꽥꽥꽥 꽉꽉꽉 하고 우는 다른 동물의 이름을 말하고 찾아보았습니다.
희미하게 그려진 숨어있는 동물이 무슨 동물이였는지? 뭐하고 있는지도 상상해서 말해 보게 했습니다.
다음 장에서도 이런 방법으로 반복하면서 앞에서 본 모습의 동물을 찾아 봅니다.
어디에 있는 오리였을까?
어느 강아지의 꼬리 였을까?
부분을 보고 전체를 알고 전체를 보고 부분을 찾아내기를 하면 관찰력이나 집중력을 기를수있는것 같아 좋더군요.
이런식으로 책을 활용한다면 보통 권장 나이를 4세 정도라고 했는데 6세가 보기에도 손색이 없답니다.
오늘도 민지는 표지를 보며 송아지 한 마리, 개 한 마리,염소 두 마리, 고양이 한 마리, 병아리 한 마리, 오리 두 마리, 쥐 두 마리, 돼지 한 마리.모두 열한마리.라고 합니다.
엉덩이만 보이는 동물도 있고 색깔이나 생김새가 비슷한 오리랑 병아리는 부리를 보면 알수있다고 합니다. 길이에서 차이가 난다나요!
관찰력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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