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지

제목만 읽고 글쎄 몇마리나 있을까?
세마리, 네마리? 아님 열마리?
이렇게 생각하고 봤다가 깜짝 놀랐다..
개가 너무 많았던 것이다..
은교는 열까지 세고 더러는 센것 또 세기도 하지만..
은교와 같이 22마리까지 세다가 잊어버려서 다시 세기를 몇번 했다..
자그만치 이 책에는 개가 35마리나 나온다..
고양이는 모두 56마리가 나온다..고양이는 숨은 그림을 찾듯이 찾아야한다.
나오는 개들은 모두 개성이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다..
고양이 역시 마찬가지다.
이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르듯 동물들도 조금씩 또는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책이고, 한마리 한마리 찾을때마다 요구되는 집중력과 지구력(워낙 많기때문에)도 키울수 있는 책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개의 수를 세며 당연히 숫자공부도 되는 책이다..
은교와 고양이와 개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어떻게 생긴 강아지, 고양이가 좋은지 골라보기도 하고..
그림속에 개와고양이가 무엇을 하는지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정말 재밌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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