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참 마음에 들었던 책

우리나라 전래 동화답게...한지 느낌이 물씬나는 부드러운 표지에...

쓰여진 옛이야기가 더 멋스럽게 느껴지는 책이다.

주제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는 다는

권선징악의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 책이다..

똥과 도깨비의 이야기...

전래동화에서 빠질 수 없는 줄거리인가 보다..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고...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