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브라운
웅진닷컴

패러디란 무엇인가!!
정말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엄마들이 참 어려워하는 예술, 명화를 이렇게 재밌게 표현한 책이 있다니..
윌리가 그려가는 그림하나하나에는 윌리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윌리가 그린 그림과 원래 작품을 비교해보면 재미는 더해진다.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의그림을 윌리가 그리면 사람이 강아지처럼 있는 모습도 볼수 있고,
윌리가 좋아하는 밀리도 있다.
바벨탑뒤에 벌렁코,
일요일의 이른 아침에는 벌렁코가 개가 되어있다.
벌렁코가 꽤나 윌리를 괴롭히나보다.
그물에 걸려올라오는 바나나.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
하나하나 정말 뛰어나나고 밖에...
입이 떠억 벌어진다.
원래의 명작과 비교를 하며 책 한권을 보고나면 정말 아이와 미술관에 다녀온듯하다..
아이와 함께 명화따라그리기를 할때 이 책을 보고 한다면 더 기발하고 재치있는 그림을 생각해낼수 있을 것같다.
그림속에 숨어있는 그림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이 책으로 엄마는 앤서니브라운의 팬이 되어버렸다.
우리은교..모나리자를 보고 기겁을 한다..
"엄마!!이 아줌마얼굴이 이상해졌어?
아줌마가 고릴라야?"
"엄마, 아저씨가 강아지야?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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