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카트라이트.레그카트라이트 - 부부작가
한국몬테소리, 피카소동화나라

뽐내기 좋아하고 겁이 없는 사자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힘차게 으르렁거리면 모두 달아났죠.
어느날 큰비가 내리고 사자는 자기가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기위해 언덕에서 비를 맞으면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너무나 조용한 정글.이상하게 생각한 쥐와 동물들은 사자를 찾아봅니다.
저런, 사자는 그만 지독한 목감기에 걸렸습니다.
동물들은 꿀벌과 유칼리나무잎을 모으는 등 모두의 보살핌속에 기운을 차리고 사자는 모두에게 인사하지만 너무나 조용한 정글!
알고보니 사냥꾼이 모두를 잡아간것입니다.
용감한 사자는 사냥군을 혼내주고 동물들을 구해냅니다.
동물들은 한꺼번에 사냥꾼을 쫓아버리고 정글에는 평화가..
사자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 책은 그림이 참 이국적입니다.
많은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동물들의 이름을 이야기하며 정글의 모습을 구경합니다.
뽐내다 감기에 걸린 사자를 보며
감기에 걸린사자를 보살피는 동물들을 보며
사냥꾼과 싸우는 장면, 모두가 함께 사냥꾼을 쫓아내는 장면..
모두 하나하나보며 이야기를 듣다보면 마치 전래를 읽는 듯합니다.
탄탄한 이야기가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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