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거나라 보림시리즈중 한권이예요. 마고할미는 제주도 창세설화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라고 하는데 저에게는 무척이나 생소한 인물이었답니다. 그래도 이야기를 읽어보니까 어디서 들은듯한 느낌이 드는것이 바로 설화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원시원한 그림과 펼치면 제키보다도 커지는 그림이 너무도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처음에 이책이 도착했을때 다른 책을 볼 여유도 없이 앉은자리에서 5번이나 읽어주었습니다. 마고할미는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인데.. 한마디로 제주도 창세설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늘을 열고 산과 강이 생겼고 만주벌판이 생겼는지 알수 있는데 설화다 보니 다소 황당하지만 설화니까 가능한게 아닌가 싶네요.. 유혁이도 무척 열광하는 책이라 맘에도 들지만 개인적으로도 너무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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