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거나라 시리즈가 너무 좋답니다. 전통적인 것들이 사라지고 있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책은 한줄기 시원한 빗줄기같다고 해야할까요?
직접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이책을 통해서 만나보는 항아리 만들기와 항아리의 기능들은 우리것이 최고다라는 자긍심마저 들게한답니다.
솔거나라 전통시리즈가 20권정도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집에는 4권이 책이 있습니다. 모두 좋은책이겠지만 유혁이가 어린관계로 단계에 맞으면서도 좋은내용으로 뽑아봤습니다.
<숨쉬는 항아리> 를 들어보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전통적인 것에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물론 그에 관한 해박한 지식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저 우리것이 좋을뿐이죠...
<숨쉬는 항아리> 를 들어보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전통적인 것에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물론 그에 관한 해박한 지식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저 우리것이 좋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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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웬만한 집에서 찾아보기 힘든 항아리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친정에 가면 볼 기회가 있답니다. 갈때마다 유혁이에게 숨쉬는 항아리에 대해서 보여주고 이야기 해주지요..
플랩북 형식처럼 몇장이 되어있는데 아이와 함께 펼쳐보기도 할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림도 너무 예쁘구요.. 못생긴 숨쉬는 항아리들이 어떤 쓰임새를 가지고 있는지도 한눈에 알수 있는 책이지요.
요즘은 여러가지 TV매체에서 예쁘고 멋진것만을 추구하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성형왕국이 되어버린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곤합니다. 그런 소리를 들을때마다 참 가슴이 답답하답니다.
여기에서 등장하는 숨쉬는 항아리는 서양의 도자기에 비해서 정말 못생기고 투박하게만 보이지만 자신의 몸속에서 맛있는 된장, 고추장을 만드는 모습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유혁이는 도자기가 좋아? 숨쉬는 항아리가 좋아?
응~나는 숨쉬는 항아리가 좋아.
왜?
숨을 안쉬면 죽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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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대답이 나올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아이의 발상에 또한번 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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