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의자나무 / BB아이들
량 슈린 글.그림 박지민 옮김.
그림이 원색적이고 단순화 되어 재미있습니다.
민지랑 현지는 이 행복한 의자 나무가 코끼리 같다고 합니다.
나뭇잎을 따 먹는 모습 같다고 합니다.
거인 에이트 꽃밭에 있는 이상한 나무 이야기 입니다.
목을 쭉 빼고 있는걸 좋아해 목만 길게 늘어났고 , 새가 오지 못하게 하려고 나뭇잎도 몇장 밖에 달지 않고, 꽃도 향기가 없고, 열매는 밤에만 몰래 열였고.......
정말 모가 나도 많이 모가 난 나무 입니다.
거인 에이트가 앉기 전 까지는 말이죠.
칭찬의 효과가 여기서도 나옵니다.
무겁긴 하지만 꾹 참고 있었어요. 에이트가 오진 않는 날을 기다리면서.
나무는 에이트를 위해 많은 가지를 뻗었고.많은 잎을 달고 많은 꽃을 피웠어
그러자, 에이트는 더 자주 찾아와 시도 짓고 노래도 부렸고 새들과 다람쥐들도 놀러왔어.
새들은 나무에 둥지를 틀었고,친구가 되었어.
겨울이 되자 가지를 펼쳐 눈을 막아주고 바람을 막아주었어.
그렇게 한 사람의 칭찬이 힘이 되어 꽃밭에서 가장 시원한 곳이 되었지.
칭찬은 코끼리도 춤추게 한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칭찬이 이상한 나무를 가장 행복한 의자 나무로 만들어 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랑이 가득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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