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숨겼지? / 비룡소
고미 타로 글·그림, 김난주 옮김
장갑이 닭의 벼슬이 되고. 칫솔이 악어 이빨이 되고....
정말 기발한 생각 이였습니다.
아이들이랑 숨은 그림 찾기 하는 기분입니다.
책을 읽는 자체가 문제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 속 그림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때로는 아주 쉽게 때로는 알송달송하게 숨어있는 사물들을 찾다보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상상력이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이건 뭐 닮았지? 하는 질문도 많이 하더군요.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다 뭘 숨길수있을까요!
간단한 선과 사물로 연상되는 그림 그리기를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려워 하는것같아 책에 있는것을 좀 흉내내다
컵을 그려 줬더니 컵으론 꽃병을 만들고.
신발로는 배를 만들고, 동그란 바퀴로는 시계를 만듭니다.
하루에 한개씩 해 볼까 하는 생각도 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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