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Mr Magee Goes to sea
파멜라 앨런
한국몬테소리 토들피카소 모험과 상상그림책

맥기 아저씨가 홍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해요.
우산을 펼치고 차를 마시는데 빗방울이 모이고 모여서 바다가 되었어요.
맥기아저씨의 의자는 배가되어 바다여행을 하다 아주 큰 물고기의 입속으로 들어갔어요.
깜깜한 뱃속에서 우산으로 이곳저곳 찌르니 배가 아픈 물고기는 아저씨를 뱉어내고
아저씨는 로켓처러 말아서 나무위에 사뿐히 내여앉았어요.
그리곤 홍자를 마시며
"바다 여행을 한 뒤에는 홍차가 최고야!"
맥기아저씨를 따라가다보면 작은 의자가 배가 되고
우산이 로켓도 되고 낙하산도 되고..
아무리 흔들려도 절대 홍차한방울도 흘리지 않는 대단한 개인기에
고생고생 나무위에 내려앉아도
"바다 여행을 한 뒤에는 홍차가 최고야!"
하는 여유까지...
정말 말 그대로 모험과 상상의 책입니다.
맥기아저씨가 물고기뱃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은교에게는 젤 흥미로운 장면이고
맥기아저시씨가 물고기뱃속을 우산으로 콕콕 찌르는 장면이
은교에게는 제일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전에는 한번 책을 읽은후 자기도 우산쓰고 쥬스를 마신다고 한참 우겼던 기억이 나에요..
맥기아저씨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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