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만나는 명하여행 - 미각
중앙출판사

- 아이고...뭐가 먹고싶다..이 책 속에 뭔가 맛있는 것이 있을것같은데..은교는 어때?
- 우리 뭐가 맛있을까 한번 이 책을 볼까?
- 꼴깍꼴깍 정말 맛있겠다..여기 뭐가 조금 보이는데..뭐지? 엄만 잘 모르겠는데?
"딸긴가? 엄마, 딸기같아..!"
- 그래 한번 볼까?
책장을 넘기먄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와 레몬이 쟁반가득 담겨있습니다.
- 얌얌얌!! 엄마는 이딸기 다 먹을꺼야..은교는?
"은교도 다 먹을 꺼야..얌얌얌~~~
- 레몬도 먹어볼까? 아이셔..에고고 아이 정말 시다..
"정말? 은교도 ..정말 시다...
은교와 먹는 시늉을 하며 그림에서 딸기도 따먹고 레몬도 먹고..
정말 입안에 신 레몬맛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은교도 흉내내고 시늉하는 것이 재미있는듯 또 볼까?
하며 먼저 책장을 넘깁니다.
그럼 새빨간 먹음직한 사과가 눈에 띄죠..
- 우리 사과도 먹을까?


이렇게 책 한권을 다 먹고나면 정말 배가 부릅니다.
- 은교야..우리 지금 뭐뭐 먹었지?
" 사과도 먹고, 빵도 먹고, 물도먹고.."
- 은교는 뭐가 제일 맛있었어?
'음..딸기!엄마는?"
- 엄마는 양파가 젤 맛있었어?
"에이,,양파가 맛있어..엄마..에이..."
르누아르의 레몬과 산딸기가 있는 정물, 쿠르베의 사과와 석류
세레브리야코바의 아이들의 식사

세잔의 양파가 있는 정물
그리머의 여름
밀레의 자, 입을 벌려요..
이렇게 먹으면서 친해진 그림들과 다시 만날때는 누가 그렸는지도 이야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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