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에게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마술연필이 있다. 마술연필은 언제나 그레고리에게 그림을 그리자고 조른다. 마술연필과 그레고리는 선을 그리고, 동그라미도 그리고, 집과 거리, 동물, 사람을 그린다. 그림을 그리면서 그레고리와 마술연필은 그림 속 환상의 나라로 날아간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연필을 사용해...그림을 표현해 내는 법을 배워나간다
그림 그리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그림 그리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며....여기 마술연필이 있다고
말을 하면...아마도 그 아이는 자신의 숨은 실력을 발견하게 되질 않을까?
안그래도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 우리딸은 굳이 그럼 필요가 없지만...ㅋㅋ
책읽기가 끝나자 마자 가장 먼저 가지고 온 것이 흰 스케치북....
연필로, 색연필로 여러가지 색상을 표현해가며 그림그리는 재미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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